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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권 나는 봄이다 고로 존재한다

봄195. 송구영신(送舊迎新)

문서 ID BOM-000197
권 2권 · 나는 봄이다 고로 존재한다
저자 원아 유종열님
권내 봄 번호 봄195
원문
봄195.
송구영신
(送舊迎新)
송구영신이란 
(送舊迎新)
말은
묵은 
해를 
보내고
새해를 
맞이한다는
뜻으로
흔히 
새해인사말로
사용합니다.
비단
한 
해를 
마무리하고
새해를
맞이할 
때만
송구영신하는
것이 
아닙니다.
하루를 
마감하고 
내일을 
맞이할 
때도
송구영신이요,
한
달을 
보내고 
다음
달을 
맞이할 
때도
송구영신이요,
한순간을 
보내고 
다음 
순간을 
맞이할 
때도
송구영신입니다.
봄이
무한하고 
영원한 
까닭은
스스로
송구영신하는
봄의 
힘
때문입니다.
부단히
묵은 
것을 
보내고 
새 
것을
맞이하기에
봄이
오고
움이 
트고
꽃이 
피고
새가 
웁니다.
송구영신하므로
부자장자가 
되고
천수만수 
누립니다.
만만세입니다.
원아
새해 
아침
봄님들에게 
인사드립니다.
새해 
복
많이 
받으십시오.^ ^
송구영신~
부속자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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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전 식별 정보
영구 문서 ID
BOM-000197
판본
R01
코퍼스
BOM-CORPUS-2026-08-24
원문 텍스트 SHA-256
2e2b486be4a87fd51568a9970216003677b048c06ffb85db75e9079b55c84cdf
원자료 HTML SHA-2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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