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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권 둘이 하나가 된 둥근 사람

봄41. 천상천하(天上天下) 유아독존(唯我獨尊)이란 무슨 뜻인가?

문서 ID BOM-001836
권 16권 · 둘이 하나가 된 둥근 사람
저자 원아 유종열님
권내 봄 번호 봄41
원문
 
봄41. 
천상천하
(天上天下) 
유아독존이란 
(唯我獨尊) 
무슨 
뜻인가?
마음이 
「몸돌아봄」은
몸의 
감각을 
일깨워
몸의 
지성을 
발현하여
머리에서 
난무하는
생각을 
텅비워
내면의 
무한하늘을 
열어
본연의 
나, 
본질의 
나
내 
존재의 
고향을 
보아
내가 
누구인지를 
깨닫게 
됩니다.
 
나는 
공간적으로
무한한 
존재인지라
현상의 
천지만물 
우주만유가
다 
내 
작은 
몸 
안에 
들어와
포용되어
거느려지고
오직 
나 
혼자로
마주 
상대할 
존재가
하나도 
없어
다스려지는지라
천상천하 
유아독존인 
것
입니다.
 
현상계에서 
보면
작은 
것 
안에
큰 
것이 
들어갈 
수 
없지만
절대계에서 
보면
크고 
작은
상대적인 
구별이 
없는지라
작은 
것 
안에
큰 
것이 
들어가고도 
남습니다.
 
현상계에 
사는
사람의 
경지에서는
이런 
현상을
기적이라고 
할 
것
입니다.
 
허공, 
(虛空)
진공, 
(眞空)
본질, 
(本質)
정신인
(精神)
영체
(靈體) 
안에
내 
육체가
(肉體) 
존재하지만
 
내 
육체 
안에도
진공인 
(眞空)
영체가 
(靈體)
내포되어
(內包) 
있는지라
육체
(肉體) 
안에 
있는
진공과 
(眞空)
육체 
밖에 
있는
진공과의 
(眞空)
사이에는
경계선도 
(境界線)
구획을
(區劃) 
짓는
장벽도 
(障壁) 
없어
무한하게 
툭 
터져
하나이기 
때문입니다.
 
그러므로
내 
작은 
육체 
안에 
있는
본질, 
진공을 
보는 
것은
내 
육체 
밖에 
존재하는
진공을 
함께
하나로 
보는 
것이 
되어
우주의 
바탕이며 
본질인
무한한 
허공, 
진공을 
보고
하늘의 
이치,
하나의 
이치를 
보고
내가 
누구인지
깨닫게 
되는 
것
입니다.
 
드디어 
사람이
다시 
하늘이 
된 
것
입니다.
 
여기에서
우주만유를 
창조하고 
운행하는
절대자, 
하나님이 
누구인가? 
라는
마음으로, 
생각을 
통한
밖으로 
향한 
의문을 
내려놓고
몸으로 
돌려
몸의 
지성인 
육감을 
열고
보니
 
머리가 
텅비어져
한 
생각도 
없이 
비워짐에
내 
몸 
안에 
임재해 
있는
무한하늘까지 
열어 
보게 
되니
우주만유가 
내 
몸 
안에
들어있음을 
깨달아
내 
몸이 
없는 
우주가 
없고
인인
(人人) 
개개인이 
(個個人)
우주의 
주인임을 
깨달아
천상천하
(天上天下)
유아독존임을 
(唯我獨尊)
실감하게 
되는 
것
입니다.
 
자기의 
(自己)
고귀성과 
(高貴性)
위대성과 
(偉大性)
존엄성을 
(尊嚴性)
먼저 
깨달아야
남의 
고귀성과
위대성과 
존엄성도
인정하게 
되는 
것
입니다.
 
참된 
인권은
여기에서부터
발로되는 
것
입니다.
부속자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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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전 식별 정보
영구 문서 ID
BOM-001836
판본
R01
코퍼스
BOM-CORPUS-2026-08-24
원문 텍스트 SHA-256
9b690c87041f6b7c92017fde10414860edc6dc182f0fce64c16df04d0eee9927
원자료 HTML SHA-256
28de11d3b5a2d3d2da6b655839968a95b5294511282b0a746f48fd9a3f18d94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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