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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권 둘이 하나가 된 둥근 사람

봄75. 정신이 든다고 하는 말에는 무슨 뜻이 있나요?

문서 ID BOM-001870
권 16권 · 둘이 하나가 된 둥근 사람
저자 원아 유종열님
권내 봄 번호 봄75
원문
봄75. 
정신이 
든다고 
하는 
말에는
무슨 
뜻이 
있나요?
정신이란 
(精神)
현상인 
(現象)
육체의 
(肉體)
본질로서 
(本質)
육체가 
존재하기 
위한
공간적인 
바탕과
명암일색인 
(明暗一色)
에너지인
바
 
공간적인 
(空間的)
바탕이란
육체가 
(肉體)
차지하는
허공이 
(虛空)
육체의 
바탕이므로
몸을 
통해 
들여다본
무한소의 
(無限小)
공간을 
(空間)
본 
순간
 
육체의 
밖에 
있는
무한대의 
(無限大)
공간이
무한소의 
(無限小) 
공간에
들어온 
것처럼
느껴져서
정신이 
몸 
안에
들어온다고 
표현한 
것
입니다.
 
우주의 
공간은
안과 
밖이 
본래 
하나로
경계선이 
없이
툭터져있으므로
무한소의 
공간을 
본 
순간
무한대의 
공간을
따로 
보지 
않고
한꺼번에
전체의 
(全體) 
공간,
무한의 
(無限)
공간을
보게 
됨으로써
무한대의 
하늘이
무한소의 
하늘 
안으로
들어온 
것처럼
보이는 
것
입니다.
 
그러므로
우주의 
(宇宙)
무한허공인 
(無限虛空)
전체의 
하늘을 
보려면
밖으로 
육안을
(肉眼)  
통해
볼 
수는 
없고
안으로
심안,
(心眼) 
영안을 
(靈眼)
통해
몸이 
차지하는 
공간
몸 
안에 
내재하는 
공간을
보면
우주만유의 
본질인
전체의 
하늘,
무한허공을
(無限虛空) 
보게 
되므로
견성이라고 
(見性) 
부릅니다.
 
육체라고 
(肉體) 
하는 
점 
가운데
무한대의 
(無限大)
공간이
들어오는 
기적을 
보면
자기 
안에
우주만유가 
다 
들어오고도
남음이 
있을 
만큼
큰 
사람
대인이 
(大人)
되어
자기가
광대무량하다는 
(廣大無量)
것을
자각하게 
(自覺) 
됩니다.
 
정신을 
깨달아
정신이 
몸 
안에
몽땅 
다 
든 
사람은
우주만유를 
포용하여
거느리고 
다스리고
부리고 
쓰는
우주의 
주인으로
육체는 
(肉體)
고귀하고 
(高貴)
영체, 
(靈體)
정신은 
(精神)
위대하고 
(偉大)
존엄한 
(尊嚴)
존재임을
깨달아 
아는 
것이
정신이 
든 
것
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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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전 식별 정보
영구 문서 ID
BOM-001870
판본
R01
코퍼스
BOM-CORPUS-2026-08-24
원문 텍스트 SHA-256
ff098de4e4de834db9c848c83136de838740376e3c6f41a94a3f21dbf2812000
원자료 HTML SHA-2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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